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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킨스컬럼] 토레스, 캐롤, 수아레즈, 아담 : 혼돈의 이적시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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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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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에게 달려갈 필요는 없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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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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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테즈의 유산이 우리의 미래를 보장해준 이유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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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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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킹 케니는 리버풀의 구세주가 아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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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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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v 만유: 다섯 가지 교훈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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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07 |
109 |
캐롤의 성공을 위해서는, 돈을 써라!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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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2 |
108 |
수비수와 골키퍼, 누굴 남기고 누굴 보낼까?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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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3 |
107 |
미드필더, 누굴 남기고 누굴 보낼까?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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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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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글리시, 헨리! 리버풀을 부탁해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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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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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C가 한국에서 배운 10가지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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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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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우승하는 이유, 우승의 필요 조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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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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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튼햄에서 데미언 코몰리: TPI(이적 가격 지수) 사례 연구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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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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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 달글리쉬 덕분에 완전히 탈바꿈한 리버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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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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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 레이드 칼럼: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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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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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omkins Times: 현재 스쿼드와 고령화 이슈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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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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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킨스 타임즈-창조적인 미드필더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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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7 |
98 |
이적료에 대한 분석.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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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8 |
97 |
현재 가치로의 환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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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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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T] The La Liga Transfer Targets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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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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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건대) 리버풀의 이적 정책 설명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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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