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 안녕히가세요

뭐 오늘 졸전 펼친건 맞는데

이렇게까지 말하면 그냥 안녕히가시길 

그쪽도 그 정도 수준의 서포팅이라는거겠죠 ㅋㅋㅋ 가십쇼 피드백 안할라요

이 글도 답이 없어요. 가뜩이나 빡치는데 이런거 보면 스트레스만 더 쌓이지;

샹클리가 명언이 필요한 글이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죠 철새는 어서 가시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ㅂ ㅂ 2 다신 오지마소 걍 딴데가서 노세요

뭐 그저 그런 철새팬 수준이시라면 지금 당장에 떠나셔도 환영~~ 7년째 팬질하면서 아무리 뭐한 상황에도 꿋꿋이 서포팅해왔고 그게 진정한 팬이라고 생각하는데 적어도 그쪽 분은 그런 부류는 아닌거 같네요

당분간말고 계속 안보셨으면 

다시는 오지 말기를

뭐야이게..

공감이라도 가게글을쓰고 자러가던가..

이제 겨우 5경기 했는디요. ㅋㅋㅋ 진정하삼요.

http://premiermania.net/xe/index.php?document_srl=981178

이 분께서 하셨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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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가 리버풀이 우승을 밥 먹듯이하는 클럽이라서 서포팅하는거 아니잖아요??

단지 리버풀이기 때문에 서포팅하는 거지 않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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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위에 글 쓰실때랑 다른 분이신가요?

머리식히세요...멘붕이 아주 크게 온듯 

정신병 있으신가

뭐 본인이 가고싶다 하시는데 너무 뭐라실 것 있나요. 

그런데 위에 댓글 다신 것 보니 아직 떠나지 못하고 계신 것 같은데, 포키님이나 문트님께서 이 분 결심을 도와주셨으면 좋겠네요. 

어려운 결심하셨는데, 그 결정을 응원합니다. 

남녀공학 고딩때부터 응원했습니다

여자애들은 축구는 몰라도 박지성 맨유는 알았습니다

저보고 왜 리버풀 응원하냐고 맨유나 응원하지

왜 응원하냐니 내가 좋아하는팀인데라고 반박했던때가 생각나네요

아경기져도 이런글 저번시즌 못본거같은데

예전암흑기때나 보는글이나댓글들을 다시보니

아 이런팀이었지 하네요,.

아오빡쳐

글 내용이나 몇몇 댓글이나 오늘 경기력만큼 답이 없네요... 극혐

위에 댓글다신분도 그렇고 글올리신분도 그렇고 댓글이 너무 격하네요 

글쓰신분도 홧김에 그러신거 같은데 너무 그러진 맙시다 저도 솔직히 오늘 경기는 좀 많이 실망한지라.. 

ㅠㅠ 

글쓴이를 보면 호구슨하고 케니시절을 버텨온 제가 자랑스러워 집니다.